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장호의 외인구단 (문단 편집) == 속편 == 원작과는 완전 별개로 《이장호의 외인구단 2》라는 속편도 나왔다. 제목에 이장호가 들어가는데 정작 감독은 조민희라는 다른 사람이 맡았다. 이장호는 대신 제작에 참여했으며, 조민희 감독은 이 작품 뒤로 묻혀진다. 여기서는 1편 사건 이후 찌질거리거나 1편을 추억하면서 살던 외인구단 단원들이 최관의 지휘 아래 다시 뭉쳐서 활약한다는 스토리인데, 최관의 나한일과 오혜성의 최재성, 최경도의 권순철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배우가 교체되었다. 여기서 최엄지는 [[이응경]][* 그래도 1966년생으로 이보희는 물론 최재성보다도 두 살 어리긴 하다.], 마동탁은 [[천호진]], 백두산은 [[유퉁]]이 맡았다.[* 1편에서 손병호 감독으로 분한 안성기가 외인구단 해체 후 하국상(이환지 분)이 이적한 팀의 코치로 특별출연했다.] 흥행이나 평도 상당히 나빠서 서울관객 4만에 그치면서 시리즈가 더 이상 나오지 않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